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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문과 직무 고민
첫 단추 직무 고민 중인 26세 여성입니다. 서울 소재 4년제 영어영문학 전공, 경영학 복수전공 학점 3.76 경영대 학생회 활동 상품기획 공모전 우수상 뷰티 관련 대외활동 5회 미국 교환학생 학교 연계 기업 인턴십(고객관리, 영업 관련) 토익스피킹 IH, 토익 940(만료..) ADsP 응시(결과는 아직 안나왔습니다) 이정도 입니다.. 뷰티를 좋아해서 대외활동을 뷰티로만 채웠는데, 제가 나가게 된 인턴십 직무가 너무 고객관리, 영업 쪽이었어서 직무를 어떻게 살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우선 취업을 빨리 하고싶은지라 많이 뽑는 마케팅, 영업 쪽으로 보는데 선배들이 직무는 첫 단추대로 간다고 하더라구요. 마음은 MD쪽으로 많이 기우는데, 뽑는건 마케팅을 너무 많이 뽑고.. 마케팅쪽으로 갔다가 MD로 직무전환도 가능한가요? 그리고 뷰티, 제조업쪽의 마케팅과 영업/Md의 급여 차이, 업무 강도가 어느정도인지도 궁금합니다.
2026.02.23
답변 5
- 제제리집사씨티알모빌리티코대리 ∙ 채택률 54%
우선 뷰티가 손꼽히는 박봉인것을 아셔야합니다. 그리고 인턴십의 직무의 경우 도움을 줄뿐, 관련이 없더라도 큰 상관은 없습니다. 그리고 취업을 빨리 하고싶으시더라도 뉴스 보시겠지만 어느 직무든 취업 어렵습니다. 마케팅 영업을 많이 뽑는다는것도 잘못된 정보입니다. 어느 회사든 영업 마케팅이 있기때문에 많아 보이는것 뿐입니다. 뷰티의 경우 직무보다는 산업계열 분류에 가깝기에 애초에 결이 다릅니다. 또한 직무는 첫 단추대로 간다는것도 잘못된 점입니다. 이직에 유리한점이 있고, 대부분 자기가 배워온 단추를 크게 안벗어나려고 할뿐이지 필요하거나, 불려가면 직무는 바뀌게됩니다. 대표적으로 영업이나 구매는 정말 쉽게 오고갑니다. 다만 아예 딴판인 직무는 바꾸기어렵겠죠? 마케팅과 MD는 유사성이 상당하니 오고가는 것이 가능합니다. 뷰티 VS 제조업 이라고 한다면 사실 제조업 분류가 너무 넓긴 하지만 업무 강도는 제조업 위, 급여도 제조업 위라고 보시면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현실적으로 보면 마케팅 → MD 전환은 가능은 하지만 쉽진 않습니다. 특히 아모레퍼시픽·LG생활건강 같은 대형 뷰티사는 직무 트랙이 비교적 명확합니다. 다만 브랜드 마케팅에서 상품기획·매출관리 경험을 쌓으면 MD로 이동 사례는 있습니다. 급여는 대기업 기준 큰 차이는 없고, 중소는 편차가 큼. 업무강도는 마케팅(성과압박·야근) > MD(매출·재고 책임) > 영업(외근·목표압박) 느낌입니다. MD가 1순위면 처음부터 MD 지원이 가장 안전합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경력직으로 이직을 생각을 하신다면 산업군이 일치하고 직무연결성이 있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불가능은 아니지만 다소 어려움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부분들이 염려가 된다면 경력을 포기하고 중고신입으로 넣는 것이 더 낫습니다.
전문상담HL 디앤아이한라코이사 ∙ 채택률 63%질문에 대해 핵심만 짧게 답변드립니다. 1. 마케팅 → MD 직무 전환 충분히 가능합니다. 두 직무 모두 시장 트렌드와 데이터 분석이 필수라 교집합이 큽니다. 마케팅에서 성과를 수치화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나중에 '숫자' 중심인 MD로 이직하기 수월합니다. 2. 직무별 급여 및 업무 강도 급여: 마케팅과 MD는 대개 비슷하지만, 영업은 인센티브 비중이 커서 성과에 따라 더 높을 수 있습니다. 강도: 마케팅은 캠페인 런칭 시기 야근이 잦고, MD는 프로모션 세팅과 재고 마감 압박이 큰 편입니다. 뷰티 업계 특성상 두 직무 모두 트렌드 대응을 위한 업무 강도는 어느 정도 각오해야 합니다. 3. 요약 조언 고객관리/영업 인턴 경험은 MD가 갖춰야 할 **'현장 감각'**으로 충분히 어필 가능합니다. 취업이 급하시다면 마케팅으로 시작해 커리어를 쌓은 뒤 MD로 수평 이동하는 전략도 현실적이고 좋은 방법입니다. 이 답변을 바탕으로 자기소개서의 강조 포인트를 잡아드릴까요?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5%멘티님 마케팅에서 MD로의 직무 전환은 업무 연관성이 높아 충분히 가능하며 영업 인턴 경험은 소비자를 이해하는 밑거름이 되어 MD 직무 수행 시 큰 강점이 됩니다. 급여는 인센티브가 붙는 영업이 높지만 실적 압박이 있고 MD와 마케팅은 연봉이 비슷하나 출시 일정에 따라 업무 강도가 세질 수 있어요. 우선 채용 기회가 많은 직무로 입사해 뷰티 산업의 흐름을 익힌 뒤 사내 이동이나 이직을 통해 MD로 나아가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커리어 로드맵입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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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LH·한국자산관리공사 목표로 준비 방향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지방 거점국립대 (지거국) 저학년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장기적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또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아직 1학년인 만큼 본격적인 스펙 쌓기보다는 초반 준비 방향과 우선순위 설정에 대해 조언을 얻고자 글을 올리 고자 합니다 공기업에 요구되는 역량(NCS, 전공, 자격증, 대외활동 등)을 탐색하며 준비를 시작한 단계입니다. 참고로 통일부·법무부 등 공공기관 연계 대외활동 및 봉사 경험을 일부 보유하고 있고,향후 이를 공기업 직무와 연결되는 방향으로 확정하고 싶습니다. 1. LH·캠코를 목표로 할 경우 1~2학년 때 가장 우선적으로 준비하면 좋은 요소는 무엇인지 2. 전공 선택이나 복수/부전공이 공기업 지원 시 실제 채용에서 어느 정도 영향이 있는지 3. 학점, 자격증, 대외활동 중 초반에 특히 신경 써야 할 부분과 균형에 대한 조언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Q. 농대(생물계열) 나오신 형님들 다들 어디로 가셨습니까
이번 2월에 졸업한 농대생 출신입니다 부전공도 생명과학이고요... 다들 어떻게 취업을 하는건가 싶습니다 실험실 8개월 학부연구생 경험, 기사 자격증 정도 가지고 있고 해외 경험을 조금 해서 영어가 조금 된다는 점 말고는 크게 어필할 것도 없네요... 그나마 있는게 홍보 대외활동이나 작은 공모전 수상 정도? 이력서에 빈 칸 안만드는 용도로 몇 개 들어가고... 국내 농업 회사는 풀이 좁고 식품이나 바이오 해외영업 직무로 넣으려고 했더니 자리가 얼마 없고 국내 회사는 물론이고 외국계 회사는 다들 경력직만 찾고... 실험실이 맞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바로 취업하려고 눈을 돌린 건데 다시 실험실에 돌아가서 공백이라도 없애야 하는 건가 하는 생각까지 드네요… 이 나이 먹고 부모님 걱정이나 끼쳐드리면서 진로고민하고 있는 제가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농림/자연계열 전공 출신 선생님들 다른 계열로 어떻게, 어디로 취업하셨는지, 농림자연 출신 아니시더라도 조언 한마디씩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 스타트업 vs 중견
스타트업 : 집에서 출퇴근 가능, 배울게 많음, 업무가 비교적 간단함, 급여가 최소 200은 받음, 2,3년 배우며 성장 가능성 높다고 판단. ( 부동산 분양 광고 섭외/영업직 ) 중견 : 자취해야 함, 관리직이라 운전을 자주 하게 됨, 퇴사자들의 후기가 2.4/5, 복지나 급여가 좋음. ( 의료기기 영업 관리직 ) 전체적으로 나이가 26살이라 비교적 많은 나이는 아니라서 배우고 싶은 마음가짐은 있습니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미래를 바라보고 도전을 해야 할지, 조금 안정적인 직장으로 가서 성장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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